
유독 버블이 당기는 계절이 있어요.바로 여름!!맥주처럼 벌컥벌컥 마실 수는 없지만, 와인잔 속에 올라오는 기포를 바라보다 보면 그 자체로도 꽤 시원해지거든요. 샴페인만 있는 줄 알았던 스파클링 와인의 세계가 알고 보니 꽤 다채롭다는 거~ 제 티스토리를 차근차근 보신 분들이 라면 아시겠지요~~!! 이탈리아의 프란치아코르타, 프랑스의 크레망, 내추럴한 펫낫까지… ㅎㅎㅎ 그리도 스파클링와인을 더 시원하게 마시는 방법까지 알아보아요. 여름 와인시리즈 5번째스파클링 와인, 여름에 더 빛나는 뽀글이 맛있게 먹는 방법 스파클링 와인의 매력, 왜 여름에 더 좋을까? 첫째, 청량감.톡 쏘는 기포는 여름 더위에 딱이에요. 입안을 개운하게 해 주고, 차게 칠링 하면 목 넘김도 훨씬 부드럽습니다.둘째, 낮술도 OK!!도..